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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계도 AI가 해주는 시대? Builder.ai와 Natasha의 자동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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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발자 없이도 앱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 들어가며 – 앱 하나 만들자고 PM, 디자이너, 개발자 다 필요할까?

스타트업을 시작하거나, 비즈니스용 앱을 기획하려 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벽은 ‘개발 리소스’다.
기획 → 설계 → 디자인 → 개발까지
복잡한 커뮤니케이션과 높은 비용이 따라온다.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과정을
AI가 대화만으로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바로 그걸 실현한 것이 Builder.ai의 Natasha다.
Natasha는 Builder.ai의 **AI Product Manager(PM)**로,
자연어로 설명만 해도 앱을 설계하고, 예산과 일정까지 제시해준다.


Builder.ai의 Natasha가 사용자의 앱 요청을 받아 자동으로 앱 구조를 설계하고 모바일 화면으로 구현되는 흐름을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 Builder.ai의 핵심: Natasha란 누구인가?

Natasha는 사용자와 대화하며
앱의 목적, 기능, 구성요소, 사용자 흐름을 파악한다.
이후 이를 토대로 자동으로 다음 단계를 제시한다.

Natasha의 역할:

  1. 요구 사항 파악
    • 예: “레스토랑 예약 앱 만들고 싶어요”
    • 사용자는 대화만 하면 됨
  2. 앱 구조 자동 설계
    • 필요한 페이지(홈, 예약, 결제 등), 기능(폼, 캘린더, 알림) 자동 배치
  3. UI 구성 제안
    • 템플릿 기반 레이아웃 추천 + 사용자 정의 가능
  4. 개발팀 배정 + 비용 산정
    • Builder.ai 자체 개발 리소스와 매칭
    • 실시간 견적 + 예상 개발 기간 제공
  5. 개발 관리 대시보드 제공
    • 일정 트래킹, 피드백 반영, 테스트 진행까지 웹에서 한눈에

🧩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들

  • 온라인 예약 앱: 숙소, 레스토랑, 병원 등
  • 이커머스 플랫폼: 장바구니, 결제, 배송 추적 기능 포함
  • 사내 업무 시스템: 출결 관리, 보고서 작성, 승인 시스템
  • 교육용 앱: 강의 콘텐츠, 시험, 피드백 기능 자동 생성

✅ 결론 – '개발을 의뢰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

Builder.ai는 단순한 노코드 툴이 아니다.
AI가 PM 역할을 수행하고, 사람이 개발을 보완하는 반(半)자동 개발 플랫폼이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이제 앱 개발의 흐름도, 예산도, 진행 방식도
AI가 알아서 설계해주는 시대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바꾸는 데,
더 이상 코딩은 필수가 아니다.


📌 다음 예고 주제:
GPT API를 활용한 노코드 앱의 AI 기능 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