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 『AI 시대, 인간을 묻다』 – 김재인
- 『인간은 왜 AI와 일해야 하는가』 – 요시무라 가즈키
-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브라이언 크리스천
기술이 커질수록, 인간은 작아질까?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일자리를 대신하는 시대. 기술의 발전은 분명 놀랍지만, 동시에 우리 안에 "나는 이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지금 소개하는 책들은, 단순히 AI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본질과 역할,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삶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AI 시대, 인간을 묻다』 – 김재인
“기계가 생각할 수 있다면, 인간의 생각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철학자 김재인이 던지는 이 질문은 AI의 기술적 설명을 넘어서 인간 존재론에 가까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기술을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인간을 다시 성찰하는 책입니다.
- 추천 이유: AI 기술에 대한 이론보다 ‘사람’에 대한 질문이 중심
- 추천 대상: ‘왜 AI가 무서운가’를 단순 기술이 아닌 정체성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
2. 『인간은 왜 AI와 일해야 하는가』 – 요시무라 가즈키
“AI가 일할수록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일본 최고 AI 기업 리크루트에서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AI의 협업에 대해 설명합니다. 직무 변화, 업무 구조, 개인의 역량 등 실질적인 생존 전략이 나옵니다.
- 추천 이유: 이론보다 실무 중심. 미래 일자리에 대한 현실적 시야 제공
- 추천 대상: “내 직업은 안전할까?” “나는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 고민하는 직장인
3.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브라이언 크리스천
“AI는 판단할 수 있는가, 혹은 그저 통계일 뿐인가?”
AI 기술을 구성하는 알고리즘의 윤리성과 한계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자율주행, 판결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이 실제로 어떤 결정 오류를 만드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분석합니다.
- 추천 이유: AI의 판단력이 가져올 사회적 문제를 미리 예측할 수 있음
- 추천 대상: 기술적 디테일을 알고 싶지만, 전문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분
읽는다는 것은 방향을 찾는 일
AI는 빠르게 진화하지만, 우리는 느리게 생각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책을 통해 그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에 휘둘리지 않는 방향감을 찾는 것도 중요한 준비입니다.
이번 글과 함께 이 책들을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답은 없더라도, 질문은 분명 깊어질 것입니다.
👉 관련 글: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일자리와 존재 가치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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