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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시대, 인간의 존재 가치를 다시 묻는 책 3선

목 차

 

  1. 『AI 시대, 인간을 묻다』 – 김재인
  2. 『인간은 왜 AI와 일해야 하는가』 – 요시무라 가즈키
  3.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브라이언 크리스천

 


 

 

AI 시대, 인간의 존재 가치를 다시 묻는 도서 추천

 

 

기술이 커질수록, 인간은 작아질까?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일자리를 대신하는 시대. 기술의 발전은 분명 놀랍지만, 동시에 우리 안에 "나는 이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지금 소개하는 책들은, 단순히 AI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본질과 역할,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삶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AI 시대, 인간을 묻다』 – 김재인

“기계가 생각할 수 있다면, 인간의 생각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철학자 김재인이 던지는 이 질문은 AI의 기술적 설명을 넘어서 인간 존재론에 가까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기술을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인간을 다시 성찰하는 책입니다.

  • 추천 이유: AI 기술에 대한 이론보다 ‘사람’에 대한 질문이 중심
  • 추천 대상: ‘왜 AI가 무서운가’를 단순 기술이 아닌 정체성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

 

2. 『인간은 왜 AI와 일해야 하는가』 – 요시무라 가즈키

“AI가 일할수록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일본 최고 AI 기업 리크루트에서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AI의 협업에 대해 설명합니다. 직무 변화, 업무 구조, 개인의 역량 등 실질적인 생존 전략이 나옵니다.

  • 추천 이유: 이론보다 실무 중심. 미래 일자리에 대한 현실적 시야 제공
  • 추천 대상: “내 직업은 안전할까?” “나는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 고민하는 직장인

 

3.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브라이언 크리스천

“AI는 판단할 수 있는가, 혹은 그저 통계일 뿐인가?”


AI 기술을 구성하는 알고리즘의 윤리성과 한계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자율주행, 판결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이 실제로 어떤 결정 오류를 만드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분석합니다.

  • 추천 이유: AI의 판단력이 가져올 사회적 문제를 미리 예측할 수 있음
  • 추천 대상: 기술적 디테일을 알고 싶지만, 전문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분

 

 


 

읽는다는 것은 방향을 찾는 일

 

AI는 빠르게 진화하지만, 우리는 느리게 생각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책을 통해 그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에 휘둘리지 않는 방향감을 찾는 것도 중요한 준비입니다.

이번 글과 함께 이 책들을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답은 없더라도, 질문은 분명 깊어질 것입니다.

 

 

👉 관련 글: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일자리와 존재 가치에 대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