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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앱제작

앱 설계도 AI가 해주는 시대? Builder.ai와 Natasha의 자동화 흐름 이제는 개발자 없이도 앱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들어가며 – 앱 하나 만들자고 PM, 디자이너, 개발자 다 필요할까?스타트업을 시작하거나, 비즈니스용 앱을 기획하려 할 때가장 먼저 부딪히는 장벽은 ‘개발 리소스’다.기획 → 설계 → 디자인 → 개발까지복잡한 커뮤니케이션과 높은 비용이 따라온다.그런데 만약 이 모든 과정을AI가 대화만으로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바로 그걸 실현한 것이 Builder.ai의 Natasha다.Natasha는 Builder.ai의 **AI Product Manager(PM)**로,자연어로 설명만 해도 앱을 설계하고, 예산과 일정까지 제시해준다.🤖 Builder.ai의 핵심: Natasha란 누구인가?Natasha는 사용자와 대화하며앱의 목적, 기능, 구성요소, .. 더보기
엑셀만 써도 앱이 만들어진다고? Glide 완전 분석 Google Sheets만 있으면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다🧠 들어가며 – ‘데이터’만 있으면 앱 제작도 가능하다?스프레드시트로 앱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을 처음 들으면많은 사람이 의심부터 한다.“엑셀만 가지고 앱을 어떻게 만들어?”그런데 그게 가능하다.바로 Glide라는 플랫폼을 통해서다.Glide는 Google Sheets 같은 스프레드시트만으로웹과 모바일에서 실행 가능한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이다.최근에는 AI 기능까지 결합되며,단순한 리스트 앱을 넘어 데이터 자동 처리, 설명 텍스트 생성, 대시보드 시각화까지 가능해졌다.🔧 Glide로 앱 만드는 구조는?Glide의 기본 구조는 간단하다.데이터는 Google Sheets, Airtable, Excel 등으로 입력하고,드래그 앤 드롭 방.. 더보기
생성형 AI로 앱까지 만든다고? 노코드 앱 빌더의 진화 이젠 개발자가 아니어도, 클릭 몇 번이면 앱을 만들 수 있다🧠 들어가며 – 개발자의 시대, 그리고 그 다음웹사이트나 앱을 만든다고 하면 흔히 ‘프로그래밍’을 떠올린다.HTML, CSS, JavaScript 같은 코드가 필요하고,개발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공부해야 할 것만 같다.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이 고정관념이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노코드(No-Code) 플랫폼이 등장하면서개발 지식이 전혀 없어도 앱과 웹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그리고 여기에 최근 생성형 AI가 결합되며,노코드 앱 빌더의 진화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단순한 ‘도구’를 넘어, AI가 코드를 대신 생성하고, 앱 구조를 추천하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 노코드 앱 빌더란 무엇인가?노코드 앱 빌더는 프로그래밍 없이 .. 더보기